건설타** 2013년 4월 26일

 

 

▲ 롯데건설은 25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\'2013 베스트 파트너스 컨퍼런스\'를 개최했다. 박창규 사장(오른쪽 6번째)과 우수협력사 대표들은 이후 동반성장을 다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.

 롯데건설의 대ㆍ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정책이 한층 두터워지고 있다.

 

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지만, 협력사에 대한 신뢰회복을 통한 ‘기업혁신’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다.

 

롯데건설은 25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‘2013 Best Partners Conference’를 개최하고 최우수협력사 등 38개 우수협력사와 4개 우수안전협력사를 선정했다.

 

올해 최우수협력사는 사천건설(대표이사 김응일), 원영건업(노석순), 정안전기(이학용) 등 3곳이 뽑혔다.

 

이들 협력사는 입찰참여기회 확대, 계약이행보증금 경감, 대표이사 연수 및 임직원 교육지원, 수의계약 등의 인센티브가 지원된다.

 

생략...